서대문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 돌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안전에 신속 출동까지 달성…영등포 당산지구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사당역 중앙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추가해 인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여름 통합 수방체계 본격 가동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주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외국인 인권리더」를 모집합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인권침해 등 위험사례 신속 파악 및 고용노동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 수행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국내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현장에서의 상시적인 노동권익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외국인 인권리더」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외국인 인권리더」제도는 한국 생활과 근로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주노동자를 중심으로, 산업현장의 인권침해 등 위험사례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권리구제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외국인 인권리더」는 지역사회 내 외국인 부당대우, 차별 등 권익 침해 사례를 파악하여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전달하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권리구제 절차와 유관기관을 안내한다. 또한,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개최하는 정기 간담회에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등의 역할을수행할 예정이다. 

  올해「외국인 인권리더」사업은 총 50명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고용노동부 지방고용노동청(서울, 경기, 중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대표지청(강원), 제주를 중심으로 청(대표지청)별 10명 이내를 선발한다.

  「외국인 인권리더」로 활동하려는 자는 6월 16일(화)부터 6월 30일(화) 18시까지 인권리더 활동 희망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고용노동청 및 대표지청 등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올해「외국인 인권리더」는 7월 초 서류심사 및 개별 면접 절차를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인권리더 양성교육 등을 거쳐 7월 중부터 1년간 활동('27.6월 말 종료 예정)하게 된다. 선발된 외국인 인권리더에 대해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비용 지원, ▲우수 활동자 포상(장관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고용노동부 손필훈 기획조정실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소통 능력을 갖춘 외국인 인권리더들이 현장의 인권 취약사업장을 사전에 짚어내고 정부와 이주노동자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주노동자가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외국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  의:  외국인력수급대응TF  김경은(044-202-7735), 조혜수(044-202-7737)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양천,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50명 모집

일반 20명·특화분야 30명 선발 19~29세 대학생·미취업 청년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 “강북 100가지 변화 만

종합체육센터·미아3재정비구역·신청사 건립 현장

구로구, 풍수해 대비 위험 간판 철거 시연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병행…안전한 옥외광고문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