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11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 검정수수료를 7월1일 접수분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의 경우 기술사가 4만원에서 4만 2000원으로,기능장이 3만원에서 3만 1000원,기사·사업기사가 1만 1500원에서 1만 2000원,기능사가 6500원에서 7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실기시험 역시 기술사가 5만원에서 5만 1000원,기능장 1만 2500원,기사·산업기사 1만 3500원,기능사 1만 500원으로 각각 500원씩 오른다.워드프로세서 등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응시료도 200∼700원 오른다.
국가기술자격 검정수수료는 지난해 2월에도 최고 11% 오른 바 있다.
노동부 관계자는 “수수료는 매년 한 차례씩 물가상승률과 시험 비용 변동액 등을 감안해 추가 인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혜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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