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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플러스] ‘범죄피해자보호 대책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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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경찰의 전담기구가 본격 운영된다.

경찰청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 5층에 ‘범죄피해자보호대책실’을 설치하고 혁신기획단 윤승영 계장(경정) 등 2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앞으로 직원 수를 총경급 과장을 비롯,9명까지 늘려 수사국 산하 과(課)로 운영할 계획이다.

각 지방경찰청과 경찰서는 다음달 초 수사1계가 피해자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범죄 피해자 전담 네트워크를 출범시키고 단계적으로 범죄피해자보호대책실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이 기구는 범죄피해자 대책 수립과 법령 정비,범죄피해자기금 조성과 지원,피해자 종합상담실 운영 등 ‘피해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기존 가해자 처벌 위주에서 피해자 중심 활동으로 업무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0일 최기문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의 범죄피해자 보호대책’ 토론회를 열고 전담기구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검경은 지난해부터 ‘피해자상담실 운영’‘수사결과 통지’ 등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잇달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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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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