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6일 본사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초청작인 <낭만유랑극단>은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
도내 거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원하는 도민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들만 입장할 수 있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정에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사옥 도민개방공간에서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H는 사옥 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본사 로비 북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읽거나 공용 와이파이가 설치된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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