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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물가 동향]배추·감자값 하락세-돼지고기 가격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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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값과 감자 값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제철을 맞은 돼지고기 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1포기)는 지난주보다 350원(27.7%) 떨어진 650원,감자(20㎏)는 6000원(20.6%) 내린 2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품질 좋은 남부지방 터널무가 출하되면서 무 값은 오랜만에 기지개를 펴고 있다.1개당 전주보다 200원(36.3%) 오른 750원이다.

작황이 좋은 토마토 값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4㎏의 값이 지난주보다 2100원(19%) 내린 8900원이다.수박은 수요가 늘어 8㎏이 지난주보다 2000원(27.6%) 오른 1만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여름철 성수기를 맞은 돼지고기 값은 오르고 있다.삼겹살(100g)은 전주보다 60원(3%) 오른 1590원,목살은 90원(7%) 오른 1340원이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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