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수여식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 공로 인정받아
“지역사회 화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위해 더욱 매진할 것”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지난 10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헌법에 설립 근거를 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이번 의장표창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역량 결집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상이다.
이날 수여식은 서울지역 의장표창 수상자와 자문위원, 관계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개회사로 엄숙하게 시작됐다. 식전 행사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반도의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포구 및 구로구 협의회의 활동 우수 사례 발표가 영상으로 소개되며 지역 현장에서의 생생한 통일 활동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김 위원장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지역 내 통일 담론을 형성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내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의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통일 의지를 결집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