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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라운지]디자인·실험 최첨단 장비 하루 1만원에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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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장비,1만원만 내고 마음대로 이용하세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사장 한정길)가 운영 중인 ‘디자인 스튜디오’와 ‘오픈랩(실험연구동)’이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디자인 산업의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대당 4억∼6억원 하는 첨단 디자인장비를 구입할 형편이 안돼 애를 태우고 있는 게 현실.

중기센터는 이에 따라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75종에 달하는 각종 첨단 디자인 장비를 기업들이 이용토록 하고 있다.

디자인 스튜디오는 개방디자인실(13종)과 CAD·CAM실(9종),도내 디자인 관련 정보를 통합한 디자인네트워크(1종)와 디자인트렌드연구실(6종),3차원 스캐너실(2종),쾌속조형실(8종),미디어실(36종) 등으로 꾸며져 있다.

오픈랩(14)에도 전기·전자·통신 등 28종에 달하는 고가의 측정·실험 장비를 확보,대여해 주거나 직접 방문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곳의 각종 장비들도 대부분 1억원이 넘는 고가품이어서 중소기업들이 구입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디자인 스튜디오와 오픈랩 장비들은 하루 1만원의 수수료만 내면 도내 기업은 물론 다른 시도·업체들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임대도 가능하지만 도내 기업 중심으로 지원된다.

중기센터 이종덕 홍보담당은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디자인 개발의 중요성은 알면서도 고가의 장비를 구입할 여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센터내에 이들 시설을 설치한 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또는 임대할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031)259-6126.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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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