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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 11단지 재건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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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민들의 관심사인 과천시 아파트재건축이 시작됐다.과천시는 중앙동 과천주공아파트 11단지 재건축조합추진위원회가 문화재심의위원회와 교통영향평가,환경영향평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쳐 최근 재건축사업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재건축 승인은 재건축 용적률과 층수제한 등을 놓고 수년동안 행정기관과의 협상끝에 이루어진 첫 케이스로 과천아파트 전면 재개발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주공11단지(15평형)의 경우 지난 2002년 추진위가 결성된 후 2003년 재건축조합을 설립하고 같은해 안전진단을 거쳐 2년여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11∼15층 저밀도 공동주택으로 건축되는 11단지는 모두 640가구로 일반분양분은 19가구다.47·42·33·25평형으로 구분되며 용적률은 160%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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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