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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서 발굴된 석축 광교복원때 사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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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발굴된 호안석축(강변에 돌로 쌓은 축대)과 광교터 보전방안이 결정됐다.

서울시는 25일 제8차 청계천 보존전문가 자문위원회에서 청계천에서 나온 석축을 향후 복원되는 광교의 양쪽 호안 일정 구간에 복원키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청계천에서는 약 1061개의 석축이 발굴됐으며 이중 85%만이 사용가능한 것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

시는 사용 가능한 석축중 절반을 복원되는 광교의 양옆 고수 및 저수 호안에 4단으로 10여m 가량 쌓을 예정이며 나머지 반은 향후 수표교를 복원할 때 사용하기로 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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