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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는 경력개발 지원 고졸자는 직업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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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청년실업(15∼29세) 대책이 고졸자들은 직업능력 개발에,대졸자들은 경력개발에 초점이 맞춰진다.또 청년실업대책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연수체험이 졸업 이후보다는 재학 중에 이뤄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획예산처는 25일 한국재정공공경제학회에 의뢰한 ‘청년실업대책 성과 평가’에서 “청년실업대책을 지속적으로,적극 실시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옴에 따라 청년실업대책의 방향을 이같이 설정,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고졸 청년층에 대해서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직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대졸 청년층에는 경력개발에 유용한 인턴·연수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최근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추세에 부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청년취업지원실’ 등의 고용 인프라를 확충해 청년층에 대한 직업알선,상담 등 고용안정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취업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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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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