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 재활용품 수거량 ↑ 성과…금천, 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어르신 무더위쉼터’ 밤에도 운영합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원 생수와 무료 양산·그늘막…서초는 폭염 때 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원팀’ 관악S밸리 공공시장 정조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8세기 佛 지도도 ‘동해’ 표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역사박물관은 우리 국호와 동해의 명칭 등이 표기된 유럽의 고지도들을 한자리에 모은 ‘유럽인(EUROPEAN)의 상상,꼬레아-서정철ㆍ김인환 기증 서양고지도 특별전’을 새달 1일부터 12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지도는 서정철(한국외대 불어학과)·김인환(이화여대 불문과)명예교수 부부가 1970년대부터 30여년간 수집해 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기증받은 16∼19세기 한국의 모습이 표시된 고지도ㆍ전적류 약 150점 중 80점을 엄선해 ‘서양고지도 속의 한국’‘역사적 진실’등을 주제로 전시한다.

특히 전시되는 지도 중 1737년 프랑스인 당빌이 제작한 ‘조선왕국전도’는 한·중 국경이 지금보다 만주쪽으로 더 치우쳐 있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또한 18세기 초 프랑스인 샤틀랭이 그린 아시아 지도에는 동해(MER ORIENTALE)라는 명칭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으며,1780년 영국인 보웬이 제작한 지도에도 동해를 한국만(COREA GULF)으로 표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측은 “전시되는 지도들은 최근 동해나 독도,간도 문제에 대한 객관적 사료로서의 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소득 관계없이, 산모 누구나 돌봄 받도록 동행”

서울시, 전국 첫 민관협력 조리원 현재 5곳 운영… 2030년 11곳으로 오세훈 “출산 축복, 부담은 여전”

이승로 성북구청장 ‘긴급 폭염 대책 회의’ 개최…주

폭염상황 총괄·복지대책·에너지·시설 대책반 운영

따뜻한 강서, 저소득층 자활 ‘ON’[현장 행정]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 개관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