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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물가 동향]생닭값 내리고 삼겹살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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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배추값의 오름세가 진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지난해에 비해 여전히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24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지난주보다 100원 오른 27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00원 비싸고,무는 지난주보다 110원 떨어져 2990원이지만 지난해에 비해 1600원 오른 가격이다.배추는 출하량이 서서히 늘고 있어 시세가 떨어질 전망이다.




물량이 많지 않은 애호박과 백오이도 높은 값에 거래되고 있다.애호박은 전주보다 110원 오른 630원,출하 대기물량이 적은 오이의 개당 가격은 전주와 같은 5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원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당도가 높고 싱싱해 인기가 좋은 복숭아와 포도값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복숭아는 4.5㎏에 2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포도는 소비량이 많은 캠벨 품종 위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캠벨 품종 5㎏의 가격은 전주보다 2400원 오른 1만 6900원이다.

값이 내린 품목은 생닭.삼복이 지나 찾는 사람이 줄면서 생닭(851g) 1마리에 459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지난주보다 600원 내린 가격.

수요가 꾸준한 삼겹살은 지난주에 비해 약간 비싸졌다.삼겹살 100g당 가격은 전주보다 30원 오른 1630원이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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