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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6일부터 외국인들이 시정관련 사항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영어로 서류를 접수하고 결과를 통보해 주는 ‘영어문서 접수·처리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들이 시청 신관 1층에 위치한 서울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 영문서류를 접수하면 센터에서 번역해 해당과로 이송,처리하며 최종결과를 영어로 해당 외국인에게 통보해주는 것이다.그동안 센터는 투자와 일상생활에 관한 상담서비스만을 제공해 외국인들이 관련부서에 민원사항을 접수,처리결과를 통보받으려면 한국어를 사용해야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말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 거주 외국인들이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의사소통을 꼽았다.”면서 “이 서비스가 외국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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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