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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대학생에 서울시행정 현장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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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3000명가량이 서울시의 정책집행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된다.

서울시는 6일 대학생들에게 종합자치행정을 제대로 알리고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현실이 어떻게 접목되는지를 보여주는 ‘서울시청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신연희 행정국장과 최창식 뉴타운사업본부장이 첫 강사로 나선다.

신 국장은 시청별관 후생동 대강당에서 ‘서울시 자치행정의 구조’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한 뒤 견학을 시켜줄 예정이다.최 본부장은 시청본관 태평홀에서 ‘뉴타운 개발 및 균형발전촉진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날 명지대생 60여명과 이 학교에서 초청한 일본 명치대 등 4개 대학생 60여명 등 모두 120여명이 서울시의 자치행정을 눈과 귀로 확인하게 된다.

시는 현장학습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 2935명을 서울소재 17개 대학 26개 학과에서 신청받았다.주로 시정과 관련이 높은 사회과학,공학,건축,복지분야 등을 전공하는 1∼4학년생들이다.이들은 오는 11월말까지 38회에 걸쳐 서울시가 마련한 각종 현장학습에 참여해 시정을 체험,확인하게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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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