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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탐방] 의정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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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919년 5월 양주경찰서로 문을 열어 1963년 의정부경찰서로 이름을 바꿨다.

이후 의정부·동두천·양주 3개 시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다가 이 지역 대규모 인구 유입으로 치안 수요가 폭주,지난해 12월 양주경찰서가 분서돼 인구 40만명의 의정부시를 관장한다.본서와 3개 지구대,2개 파출소,9개 치안센터와, 2개 검문소에 416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경찰관 1인당 인구 담당비율이 956명으로 경기도 평균 873명,전국 530여명에 비해 매우 높아 힘든 치안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미2사단 본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비롯한 시어즈·카일·스탠리·에세이언 등 산재한 미군부대의 경비와 미군범죄 등 특수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지역의 특성상 마약 등 강력범죄의 비율이 높고,경기북부의 교통 요충지로 서울과 경계를 이뤄 유동인구도 많아 기동성 범죄에 대한 대응 치안수요 부담도 크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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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