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CEO의 ‘O’는 Organization?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급 공채 합격자 발표 예정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최종면접까지 치른 수험생들이 면접 에피소드를 나누며 초조함을 달래고 있다.인터넷 관련 사이트에는 수험생들이 면접 실수담을 털어놓으며 불안감을 호소하는 글이 넘쳐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의 한 수험생은 필기시험 점수가 잘 나와 면접준비를 안 했다며 뒤늦은 후회를 쏟아냈다.이 수험생은 “CEO의 정식명칭을 묻는 질문에 ‘Chief Executive Officer’의 Officer를 Organization으로 잘못 대답했다.”면서 “당황하는 바람에 다른 질문들에도 횡설수설했다.”고 불안해했다.

세무직에 응시한 수험생은 “주소와 응시지역이 다른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면서 “차마 ‘시험을 한번 더 보기 위해서’라고는 대답을 못하고 진땀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관세직에 응시한 한 수험생은 “공무원 지원동기 등을 준비해 갔는데 처음부터 전공에 대한 질문이 나와 당황해 식은땀을 흘릴 지경”이었다며 “특히 관세청의 영어표기를 물어보는데 대답을 못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수험생들은 주로 정답이 있는 질문보다 소신에 따라 양자택일해야 하는 문제에서 애를 먹었다고 하소연했다.

교육행정직의 한 수험생은 “일을 잘하지만 불성실한 사람과 일은 못하지만 성실한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냐는 질문을 받고 후자를 택했더니 핀잔만 들었다.”면서 떨어질 것 같다고 불안해했다.다른 수험생도 “상관이 퇴근시간 이후에도 남아 있으면 부하 직원은 어떻게 해야겠냐는 질문을 받았다.”면서 “당연히 같이 남아 있어야 한다고 대답했는데 면접관께서 요즘은 개인사정에 따라 먼저 퇴근한다고 말씀하셔서 머쓱해졌다.”고 말했다.

올해 9급 공채 최종 합격자 명단은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23일 오전 중에 발표된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