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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기업 복지 격차 완화 기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출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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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이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노동자 복지 혜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올해는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제 이름을 되찾은 뜻깊은 해”라며 “노동을 단순한 산업의 수단이 아닌 존엄한 삶의 가치로 인정하는 사회적 선언”이라고 노동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그는 “시대가 변하면서 노동의 범위는 확대됐고 그에 걸맞은 복지 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조성되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미숙 의원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그러면서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기업이 함께 손을 맞잡는다면 ‘일할 맛 나는 일터’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면서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전해질 따뜻한 지원이 개인의 복지를 넘어 기업의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하며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출연해 기금을 조성하면 정부가 100% 범위에서 추가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에는 화성시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해 518명의 근로자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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