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청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이승로(왼쪽) 성북구청장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현황을 점검하다 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황 점검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일 길음시장을 시작으로 돈암시장, 정릉시장, 정릉아리랑시장, 장위전통시장, 돌곶이시장 등 구에 있는 6개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 관리와 민생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침체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안전 관리 사항을 점검하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구청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최근 경기 상황과 운영상의 어려움 등 현장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주민들에게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명절맞이 행사와 함께 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지원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 이용이 더욱 활성화돼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