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0일 남구 숭의동 180의 6 일대 2만 6194평을 종합스포츠타운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시행자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선정했다.
사업기간은 2007년 12월까지며 이곳에는 지상 25층의 아파트 700여가구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총사업비가 1763억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곳에 있는 구식 운동장과 야구장의 스탠드와 담장 등을 철거한 뒤 첨단 축구장과 야구장, 생활체육공간 등을 꾸민다는 계획이다.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아파트 분양대금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아파트 개발을 통해 최소한 개발이익금 400억원은 무난하게 확보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