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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전청사에선…] 특허청 심사관, 연봉의 4배 수입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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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안정 등의 이유로 ‘인기’ 상종가(?)를 보이고 있는 특허청 심사관(5급)이 엄청난 수입을 창출한다는 이색 분석이 나왔다.

연간 2400∼2600건 처리

특허청에 따르면 상표 심사관은 연간 2400∼2600건 처리로 2억 3200만원의 수입을 창출. 또 의장 심사관은 비슷한 심사물량을 다루며 1억 9300만원을 기록했다는 것. 특허 심사관은 연간 250∼300건을 다루면서 신규등록수입 6600만원과 4200만원의 연차등록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반면 심사관 연봉은 7∼8년차가 5000만원선으로 연봉에 비해 평균 4배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 특허청 관계자는 “단순 수치는 심사관 증원의 필요성을 뒷받침하지만 실상이 그렇지만은 않다.”면서 “증원은 수익 증대가 아닌 출원인에 대한 서비스 제고 측면”이라고 강조.

“헛손질 덜하게 하는 상사가 최고”

통계청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직원 423명에게 ‘모시고 싶은 상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업무추진 능력이 뛰어나 직원들의 헛손질을 적게 하도록 하는 간부가 최우선으로 선정됐다고.

나쁜 상사로는 부하직원을 포용하지 못하거나, 모든 잘못을 직원 탓으로 돌리고, 과도하게 책망하는 간부를 꼽았다.

특히 실수를 여기저기 이야기하는 상사를 가장 질색한다고 답해 눈길.

또 불도저 같은 추진력에 부하 직원을 포용하는 넓은 마음을 가진 상사를 만나는 것을 ‘로또 1등 당첨 행운’으로 표현.

조사결과 최인근 산업통계과장이 1위로 선정됐는데, 그는 ‘모시고 싶은 상사’ 4연패 기록을 달성.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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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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