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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쓰레기매립지 테마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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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쓰레기매립지 9곳에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13일 올해 말까지 이천 장호원, 안양 석수 등 사용종료된 쓰레기매립지 2곳에 도비 및 시·군비 29억원과 50억원을 각각 투자, 체육시설을 만들기로 하고 지난해 말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이와 함께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양주 율정매립지에 공원을, 남양주 오남·창현매립지에 체육시설을 조성한다.

이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안산 시화지구매립지와 오산 누읍동매립지, 여주 사곡·현수리매립지, 구리 사노동매립지 등 4곳을 공원 및 화훼단지로 꾸밀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휴식공간 확충 차원에서 사용종료된 쓰레기매립지를 점차 체육시설과 공원 등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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