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척돔 지붕 철골 97개 보강 완료…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건축문화제에 4만명 발길…건축 보고 배우고 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2억 확보…현안 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오페라극장 추진 서남 문화축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구 고척동 동양공업전문대학 옆 빈터에 1만 7000여평의 대단위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열악한 서울 서남권의 문화적 환경이 한 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구로구는 오는 2007년부터 동양공전 옆 고척동 63의6 일원 1만 7501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체육센터와 야외공연장,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등을 갖춘 가칭 구로복합문화체육단지를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예산만 757억여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구일역∼개봉역 노선의 바로 옆에 있다. 도시계획상 운동장으로 사유지가 93.9%, 국·공유지가 6.1%를 차지한다.6개의 중소 철강공장을 제외하고서는 별다른 시설이 없다. 대부분 20년 넘게 건축폐기물과 고철더미들만 쌓여 있는 ‘황무지’로 버려져 있었다.

구로구는 올해부터 부지 매입을 시작, 내년에 설계용역 발주와 설계 및 인허가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시공 및 감리용역 발주를 끝내는 2007년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0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 가운데 220억여원은 구 예산으로, 나머지는 시 예산으로 2008년까지 단계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구로복합문화체육단지의 ‘랜드마크’는 문화체육센터.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800여평 규모다.50m 길이의 레인 8개를 갖춘 수영장과 체육관, 헬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실습실, 어학실, 어린이교실 등 교육시설은 물론 2층에는 다목적 공연장까지 갖춰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실외에는 전시와 결혼식 등을 할 수 있는 전시장을 비롯해 반원형 무대인 야외공연장도 지어진다. 또 체육시설공원에는 농구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체력단련장 등 체육·놀이시설과 단지 주위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갖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력 증진에 힘쓸 수 있도록 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양천 청년들이 차린 ‘정책 한 상’… “등수 상관없

청년정책 레스토랑 간 이기재 구청장

중구 주민 3500명,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반대

11월 5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서 2차 주민설명회

서울형 통합돌봄, 1만 4000명에 평균 4.8건

내년 지원 대상 확대…퇴원환자 지원하는 ‘중간집’ 시범운영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