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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역에 ‘만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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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 주변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한다.

40억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도봉동 35의 1일대 나대지에 1590평 규모의 시민 휴식공간을 마련한다는 것. 토지 보상이 마무리되는 이달 중순 착공할 예정이다.

광장에는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는 ‘해 광장’과 야외 무대, 도봉산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자와 전망 데크, 연못, 산책로, 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최 구청장은 “새로 조성되는 광장은 등산객과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도봉산 주변에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도 구로역과 개봉역 광장에 교통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구로역 북측 광장 1128평에 벤치와 쉼터, 분수대, 녹지 등을 갖춘 교통광장을 만들고 개봉역에는 675평 규모의 녹지공간과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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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