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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미군부대 휴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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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입구에 위치한 미군 부대 ‘캠프 그리브스’가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개발된다.

민통선내에 위치한 캠프 그리브스는 미국의 전쟁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실제부대인 미 육군 506보병부대가 한때 주둔했다.

경기도 제2청은 올해 말까지 우리나라에 반환될 경기도 파주시 미군 캠프 그리브스 7만 1600여평을 활용, 국내외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휴양시설과 통일 및 생태체험 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대내의 숙소와 영화관 등 미군 건물들과 훈련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인근 통일촌 시설을 활용해 휴양 및 체험시설을 확충한다. 또 개성공단에 이르는 경의선 도라산역과 남북 연결도로 등을 활용하고 제 3땅굴·도라전망대·판문점과 임진각 등과 연계할 에정이다. 경기도 제2청은 현재 조성중인 평화공원과 주변의 생태환경 등을 아우르면 국제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2청은 이를 위해 사유지를 포함한 토지 매입비 35억원, 공사비 15억원 등 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미연합사 관할구역인 이 곳은 지난해 10월 미군이 철수한 뒤 민간업체가 경비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2청은 현재 국회에 ‘주한미군 공여 주변지역 지원특별법’이 상정돼 있고 파주시도 지난해 2월 이와 비슷한 기본 구상안을 마련한 상태여서 국방부 등과 협의 과정만 원만히 진행되면 개발에 큰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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