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 年 1인 1개 감량”… 서울, 203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신생아 가정방문 ‘아기 건강 첫걸음’ 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2026년 취약계층 복지에 673억원 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 개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지금 대전청사에선…] 철도공사 초상집 분위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전 폭풍, 부대사업 영향 우려

고속철 개통 1주년을 맞아 잔칫상을 받아도 시원찮을 한국철도공사가 ‘사할린발 유전 폭풍’으로 초상집(?) 같은 분위기.

감사원 특감이 진행되는 가운데 사업주체 등을 놓고 각종 의혹이 잇따르자 매우 난감해하는 표정. 사업 추진이 특정선에서 이뤄진 데다 계약금 문제로 실무진이 러시아에 출장 중이어서 사실 여부 확인조차 어렵게 되자 기자에게 되레 문의하는 등 ‘우왕좌왕’.

지난 1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신광순 사장은 “동요하지 말고 본업에 충실할 것”을 수차례 강조했다는 후문. 하지만 감사원 특감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계약금 반환여부를 포함, 이번 사태의 ‘후폭풍’이 어느 선까지 미칠 것인가에 촉각.

독도 나무심기, 돌연 취소

문화재청과 산림청이 야심차게(?) 추진했던 독도 나무심기 행사가 돌연 취소돼 그 배경에 관심.

문화재청은 6일 독도에서 식목 행사 개최를 위해 산림청에 헬기(2대)를 요청하고 문화재위원회에 수종 선정 등을 의뢰했으나 청와대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지난 1일 “없었던 일이 됐다.”는 것.

한 관계자는 “독도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외교통상부 등 관련 부처가 많아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었다.”면서도 “최근 국민 정서와 60회 식목일 기념 등 의미를 고려할 때 아쉬움이 있다.”고 토로.

중기청, 혁신학교 ‘경계령’?

최고의 중소·벤처기업 지원 서비스 기관으로의 변화를 표방한 중소기업청에 ‘혁신학교’ 경계령이 발령. 혁신학교는 중기청이 외부기관에 위탁 개설한 단기 집중학습 프로그램.

중기청은 ‘1인 1혁신학교 수료’방침을 정하고 승진 예정자 및 주요 보직 전보자에 대해서는 이수를 의무화하는 등 혁신교육과 인사관리를 연계. 중기청 관계자는 “마인드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적극성 등에서 혁신학교 출신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소개.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