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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거공간 스타일링’ 지원으로 일자리까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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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 지난 3일 다문화 가정 방문 점검


관악구,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박준희(왼쪽)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 3일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신청 가구에 방문해 옷을 정리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2026년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경력보유여성에게는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저소득 가구에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3일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를 지원받은 낙성대동의 한 다문화 가정을 찾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정리 수납 과정을 살폈다.

이 서비스는 올해 10월까지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 80곳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30가구가 사전 점검을, 14가구가 정리 수납 서비스를 받았다. 구는 사업 진행을 위해 행정인력 2명과 서비스 인력 8명 등 총 10명을 채용하기도 했다. 육아나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는 전문 정리수납 분야 일자리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구는 전했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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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