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올 연말 도로개통 주변 단지 노려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대책 수혜지를 노리자.

정부는 최근 올 연말에 성남, 용인, 수원을 연결하는 3개 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들 도로가 개통되면 성남시와 용인시, 수원시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어서 도로 연결이 쉬운 단지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21㎞ 도로 연말 개통


연말 개통도로는 수원∼용인(6.3㎞), 신갈∼용인(4.8㎞), 용인∼분당도로(10㎞)다.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대책은 2008년 마무리된다. 영덕∼양재간 민자도로가 건설되고, 풍덕천∼세곡동간 국지도 23호선이 확장된다. 이들 도로가 개통되면 신갈에서 용인 수지와 성남 분당으로의 이동이 한결 수월해 이들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신갈지역 혜택볼 듯

연말 3개 도로가 완공되면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곳은 용인이다. 대부분의 도로가 용인을 통해 연결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 중 용인 신갈지역은 가장 많은 혜택이 예상된다. 수원∼용인간 도로 가운데 이번에 새로 건설되는 구간의 시발지가 신갈이기 때문이다. 또 용인∼분당간 도로도 신갈에서 시작된다.

동백지구도 혜택이 가능한 지역이다. 동백지구에서 신갈로 이어지는 도로가 완공되면 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시 외곽지역으로의 진출이 쉽기 때문이다.

용인일대에서는 올 하반기에 6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죽전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 지역은 물론 올 연말에 개통되는 3개 도로들과 가까워 수혜 단지도 상당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