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 브루셀라병 사람에 잇단 감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전남에서 소 전염병인 브루셀라병이 가축에 이어 사람까지 잇따라 감염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방역당국에서는 동물 직접 접촉이나 미살균된 생우유나 생고기 섭취를 삼가토록 하고 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월 26일 영광군 동물병원장(55)에 이어 지난달 13일 해남군 농민(66)이 소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모두 치료를 받고 호전됐다.

동물병원장은 소 감염검사를 위해 채혈하다가 주삿바늘에 찔렸고 농민은 기르던 한우 19마리 중 4마리가 브루셀라병에 걸려 도살·처분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에도 순천에서 젖소를 기르던 농민 1명이 이 병에 걸렸다.

또 애완견의 경우 지난 2∼4월 나주에서 11마리, 영광 32마리가 감염돼 모두 살처분됐다.

가축에서 사람으로 옮겨지는 브루셀라병은 법정 3종 전염병으로, 상처난 피부 등으로 전염되고 온 몸이 춥고 열이 나는 등 감기증세를 보이지만 방치할 경우 관절염이나 척수염으로 진전돼 적잖은 고통을 가져온다. 올 들어 전남도 내에서는 한우 25만 5000여마리 가운데 혈청검사 등으로 957마리가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