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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도 공무원 54.3%가 “행정도시 계획대로 안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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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일 통과된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안 관련 업무를 맡은 광역시·도 공무원 54.3%가 법안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이 지난달 25∼27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정부혁신 및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 등 3개 분야 업무 책임자 54명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면접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관련 공무원의 62.2%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방향이 잘못 설정됐다고 응답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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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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