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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5급승진 ‘소양평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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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사무관(5급) 승진에 ‘소양평가’ 결과를 반영하겠다고 밝히면서 승진 후보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15일 산림청은 올해 사무관 승진(25명) 심사 대상자 79명에 대해 처음으로 소양평가를 실시했다.

소양평가는 단순 성적이나 전문지식에 대한 비교평가가 아닌 중간 간부로서 갖춰야 할 보고서 작성 및 기획·논리 전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다.

이날 치러진 소양평가는 ‘산림정책 혁신방안’등 청·차장을 비롯한 국장들이 내놓은 5개 과제가 출제됐다. 결과물에 대한 평가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되는 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산림청은 특별승진자에 대한 소양평가 결과를 18일로 예정된 다면평가 때 공개할 방침이다. 다만 일반승진 대상자의 경우, 올해는 점수가 아닌 답안지를 직접 배포해 다면평가 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5-06-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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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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