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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고랭지 대체농업 발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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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채소를 대체하기 위한 대안농업 발굴작업이 본격화된다. 사단법인 백두대간 농업포럼은 위기에 처한 고랭지 농업을 대신할 수 있는 작목과 사업을 발굴하기로 하고 연구, 사업개발, 투자사업에 나설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포럼은 고랭지 채소 대체사업으로 콩 등 잡곡 재배, 친환경 축산업, 그린 투어리즘 농촌관광 등을 선정하고 공동 사업법인을 구성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올해 국고 보조금 6억원과 지방비 6억원 등 12억원을 투자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07년까지 모두 60억원을 들여 한계에 다다른 고랭지 채소농업의 대안을 발굴한다.(to)/(fs8)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5-06-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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