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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연극 ‘선교사 제임스 홀’ 줄거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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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천주교와 기독교의 명소가 있는 양화진 공원의 성지(聖地)화 작업의 일환으로 창작 연극을 만든다. 구는 15일 양화진공원 내 외국인묘역에 묻힌 구한말 선교사 ‘윌리엄 제임스 홀’의 삶을 조명할 수 있는 내용의 시놉시스(synopsis·간단한 줄거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는 9월20일까지 한국 희곡작가협회와 공동으로 연극이나 뮤지컬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시놉시스를 공모, 심사할 계획이다. 시놉시스는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연극·뮤지컬·마당극 등 무대 작품화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1개 시놉시스에 대해서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005-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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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