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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계열 47명 포함 독립운동 214명에 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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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의 생애를 국제적 여론으로 환기시킨 미국 작가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의 실제 주인공 김산(본명 장지락·1905∼1938)과 조선노동당 책임비서를 지낸 김철수(1893∼1986) 등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에게 서훈이 추서됐다.<서울신문 7월29일자 1면 보도>

국가보훈처는 지난 3·1절에 이어 이달 8·15 광복절을 계기로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47명을 포함해 일제 강점기 3·1운동과 항일운동 등을 전개한 214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해 건국훈장 등 서훈을 추서했다고 3일 밝혔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5-8-4 0:0: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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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