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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이 다시 흐른다] 사진으로 본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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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맑은 청계천이 오는 10월1일 서울시민 품에 안긴다.

청계천을 꽉 막아놨던 콘크리트를 걷어낸 뒤 어언 반세기만에 물길이 다시 트인다. 청계천의 옛날 별명인 개천(開川)으로 살아나는 것이다. 청계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밝은 미래를 말해주는 모습들을 앵글에 담았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시원하게
지난 6월 열린 청계천 통수 시험식에서 맑은 물이 청계천을 시원하게 흐르고 있다.



“잡아라”
고산자교 부근에서 어린이들이 잠자리를 잡고 있다.



‘폭폭’
서울파이낸스 옆 청계광장 분수.



가을이 익고…
아이들이 마장동 부근 둑방길에서 탐스럽게 열린 충주 사과나무를 바라보고 있다.



기념 잔해
청계천8가 비우당교 부근에 삼일고가의 흔적으로 남겨진 존치교각.



‘혼잡’
철거중인 황학동 시민아파트 옆 도로는 심각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반갑다 잉어
한 시민이 지난 6월 장마 때 청계8가 황학교 근처까지 올라온 잉어를 잡고 즐거워하고 있다.



은빛 여행
청계천 주변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북적’
동대문 신발도매 시장에서 모녀가 신발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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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