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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쌀’ 친환경농법 200여t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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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서울산 경복궁쌀 드세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센터의 기술지도로 밥맛 좋은 고품질 ‘경복궁쌀’을 200여t 생산,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경복궁쌀은 김포 평야 근처 강서구 140만여평의 논에서 수확한 쌀로 고품질 품종인 ‘추청’과 ‘새추청’ 등을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했다. 경복궁쌀은 현재 강서농협과 가양·발산 하나로마트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오대벼, 운두벼 등 올해 생산된 조생종이 미리 선보였다. 재고가 없을 정도다. 강서구청에서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20㎏들이 380포대를 예약했다.

수확량의 절반 이상인 100여t은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직거래로 판매된다. 수확 이후인 다음달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주문을 받은 뒤 생산 농가에서 직접 도정을 하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 소비자가 희망할 경우 택배도 가능하다. 가격은 햅쌀 5㎏짜리 한 포대에 1만 3000원. 중간 마진을 없애 저렴한 편이다.

센터 관계자는 “일반미 뿐 아니라 다이어트쌀인 고아미2호, 향기나는 찹쌀, 흑미 등 다양한 품종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5-09-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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