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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물가 동향] 양송이등 버섯 가격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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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 등 김장 재료값의 오름세가 한풀 꺾였다.

배추(포기)는 충청지역의 출하량 증가 등으로 폭등세가 주춤, 소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보다 30원 내린 3300원선이지만 지난해에 비해 여전히 3배(1000원), 예년(1700원)에 비해서는 2배 이상 비싼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대파(단)는 210원 내린 1780원, 무(개)는 120원 내린 199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동치미무와 순무도 출하가 시작돼 한단에 4120원,436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감자(1㎏)는 출하량이 크게 늘면서 200원이나 내려 850원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는 버섯류의 강세가 눈에 띈다.

느타리(100g)는 지난주보다 110원(12%) 오른 990원, 양송이(100g)는 160원(22%) 오른 890원, 팽이버섯(봉)은 80원(27%) 오른 37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사과(5㎏ 후지)는 3600원 내린 2만 900원, 배(7.5㎏ 신고)는 지난주와 같은 2만 3500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계절의 맛을 더하는 단감(100g)은 270원, 토마토(100g)는 340원, 포도(5㎏)는 1만 5500원선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농산물과 달리 축산물은 여전히 변동없는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삼겹살(100g) 1660원, 닭고기(851g) 3540원, 한우 등심(100g) 6610원 등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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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