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3년연속 실적 하위5% 간부 직위해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정종환)이 100여년 동안 이어온 기능중심의 철도건설 방식에서 탈피, 공공기관 최초로 사업관리(PM=Project Management) 위주의 매트릭스 조직으로 개편된다.

또 근무평가 때 경력점수가 폐지되고,2급 이상 간부 중 3년 연속 근무성적 하위 5%에 머무를 경우, 직위해제하는 등 성과위주의 인사제도를 도입했다. 철도시설공단은 28일 책임과 성과중심의 ‘조직·인사혁신’을 마련하고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책임경영체제로 전면 탈바꿈

사업관리 중심조직은 건설사업별로 사업책임자(PM)를 지정, 사업 설계부터 시공 등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사업책임자는 규모에 따라 본부장에서 팀장 이하까지 가능하고 프로젝트 공정에 맞춰 내부 아웃소싱이 이뤄지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사업부서는 일반철도와 고속광역철도PM본부로 슬림화되고 각 부서에 분산됐던 기술관리는 기술본부, 본사의 시공관리 업무는 지역본부로 일원화된다.

여기에 팀제가 도입돼 본사 전체 규모는 ‘3실 6본부 5지역본부 48처 181부’에서 ‘6본부 5지역본부 4단 86팀’으로 축소된다. 즉 사업관리(PM본부)-기술관리-시공관리(지역본부)로 조직이 개편됨에 따라 책임과 성과 평가가 분명해졌다.

●직무중심의 인사 운영

공기업 최초로 직렬·직급에 따른 보직·승진방식이 아닌 직무 중심 인사관리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84개의 표준직무체계가 마련됐다. 직렬에 상관없이 본인이 직무를 선택할 수 있는 경력개발제가 도입되고 근무평가시 반영(30%)됐던 경력점수가 완전 폐지돼 서열 파괴와 발탁인사가 가능해졌다.

2급 이상 간부에 대해서는 완전 연봉제가 도입되고 3년 연속 근무성적이 하위 5%에 포함되면 직위해제 등 패널티가 부과된다.

김동훈 경영혁신사무국장은 “사업관리시스템과 전문인력에 이어 조직이 개편됨으로써 사업관리전문기관으로서 3박자를 모두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5-11-29 0:0:0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