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 해 6월부터 LCD 등을 생산하고 있는 1단지는 모두 75만평 규모로 확대됐다. 탕정단지의 전체 면적도 140만평 규모로 늘었다.
2단지 64만여평은 지난 5월 실시설계 승인이 나 보상작업이 진행 중이다.1·2단지는 2009년까지 모두 1조 8450억원을 들여 기반공사를 마무리한다. 생산이 본격화되는 2015년에는 탕정단지의 연간 생산효과가 20조원에 달해 세계적인 디스플레이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탕정단지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코닝정밀유리 등이 입주,LCD를 만들고 있다. 삼성코닝은 지난 해 국내 78%, 세계 3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