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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라운지] 중고명품 싸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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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마트의 인천 계양점 5층에는 중고 명품을 싸게 살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 있다. 매장 이름은 ‘나눔역´. 생활 잡화도 팔지만 중고 명품을 고를 수 있어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

이 곳의 중고 물품은 전문가가 사용 연도, 브랜드 인지도, 인기도, 제품 상태 등을 감정해 내놓는다. 제품을 상·중·하로 나눠 판다. 판매가는 구입 금액의 60∼20%선이다. 일부 제품은 가격 흥정이 가능하다.

취급 품목은 의류·신발·가방·모자·가전제품·앤틱소품·가구류와 컴퓨터·주방용품·레저용품·헬스용품·스포츠용품·카메라 종류·유아용품·장난감·서적·음반·액세서리 등 500여종에 이른다.

그랜드마트 이용현 잡화팀장은 “중고 명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점포로서 알뜰 주부와 일부 마니아들이 매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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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