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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단계사업 2009년 조기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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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KINTEX) 2단계 사업이 당초 예정된 2013년 보다 4년 앞당겨 오는 2009년완공된다.

고양시는 6일 ‘킨텍스 추진상황종합보고회’를 갖고 중국과의 전시산업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해 세계 빅5 국제순회전인 2009년 세계섬유기계전(ITMA),2010년 세계정보통신전(ITU World) 등 세계 유수의 전시회를 유치하기 위해 2단계 사업을 조기 완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지난해 전시면적 1만 6000평으로 1단계가 준공된 고양시 일산서구 45만 3000평의 킨텍스 전시면적이 3만 8000평 늘어나 5만 4000평에 달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중국 상하이의 푸둥 전시장을 능가, 동북아 최대규모가 된다. 또 특급 관광호텔(8000평,840실), 판매시설 킨텍스몰(7000평), 업무시설 미디어맥스(1만 2000평) 등도 들어선다.

고양시는 경기도와 함께 2단계 사업에 필요한 1500억여원의 사업비 중 정부가 출연하는 500억여원의 조기 지원을 산자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6-02-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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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