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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대적 독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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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독도)의 날(22일)’ 조례 제정 1주년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열고 있는데 맞서 독도 영유권 공고화를 위해 학술대회와 특별전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10일 도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역사와 의식, 독도진경특별전’을 연다. 이 특별전에는 국내 화가 60여명으로 구성된 문화의병대가 광복 60주년을 맞아 지난해 9월 독도에 들어가 그린 독도 풍경화 60여점을 전시한다. 독도사진 패널과 독도 축소모형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22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독도·울릉도의 자원과 미래’란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그 뒤에는 ‘울릉도·독도 발전연구회’도 창립총회가 있을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2-11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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