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여의도 한강 둔치에 숲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제61회 식목일을 맞아 다음달 1일 오후 2시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더 푸른 한강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불볕더위를 피할 수 없는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 숲이 조성된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한강시민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모습.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새터민(탈북) 청소년과 시민단체 회원 등 시민 5000여명이 참여, 느릅나무, 모과나무, 왕벚나무 등 나무 21종,1만 1950여 그루와 팬지 등 봄꽃 5종,5만본을 심을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16일부터 서울시 푸른도시국 홈페이지(greencity.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강 둔치에선 1980년 한강종합개발사업 이후 큰 비가 내리면 물 흐름을 방해해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버드나무, 현사시나무 등 대부분 나무를 베어냈다. 그러나 1997년 하천법이 개정돼 나무를 심을 수 있게 됐다. 자연생태과 문영모 과장은 “한해 1200만명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인데도 서늘한 나무 그늘이 없어 불편했다.”면서 “숲이 만들어지면 한강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휴식처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