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50억원의 예산을 들여 신촌 기차역과 지하철 구로역은 연말까지, 개봉역은 6월 말까지 각각 시민광장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촌 기차역 시민광장은 2003년 공사가 시작돼 최근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연말까지 311억원이 투입돼 1800여평 부지에 중앙광장, 휴게광장, 문화광장 등 광장 3개가 조성된다.8월 완공과 함께 1500여개 점포가 입점할 신촌 민자역사와 연계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구로역 시민광장도 288억원을 들여 12월 완공된다.1200여평 규모로,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환승 장소 겸 나무, 벤치 등이 있는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개봉역에도 6월 말까지 51억원을 들여 870여평 규모의 시민광장이 조성된다.100여그루의 나무와 광장 중앙의 초대형 분수 등이 쉼터 구실을 할 전망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