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물놀이는, 와~ 성북이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전국 최초 눈에 보이는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종로구, 폐원단 전용 재활용봉투 무상 지원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용산구 “폭염 취약가구 에어컨 청소·냉매 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천시 4곳 근대문화재로 지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에서는 처음 자장면의 발상지인 ‘공화춘’ 등 4곳이 근대문화재로 지정됐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중국음식점이었던 ‘공화춘(共和春)’과 ‘대한민국 수준원점’ 인천부청사로 사용되었던 ‘중구청사’, 구 ‘일본우선주식회사’ 등 4곳을 근대문화재로 등록했다.

중구 선린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공화춘(근대문화재 제246호)은 1905년 건립된 2층짜리 건물로 전체적인 건물형태가 ‘목(目)’자형으로 각각 연결된 건축물 사이에는 중정이 구성돼 당시 청나라 조계지의 건축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자장면의 발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중구 용현동 인하공업전문대학 안에 있는 대한민국 수준원점(제247호)은 우리나라 국토 높이(해발) 측정의 출발점으로 1913∼1916년 동안 인천앞바다 조수간만의 차이를 측정한 뒤 평균내 육지로 옮겨 기준으로 삼았다. 수준원점은 원래 인천시 중구 항동1가에 있었으나 1963년 현 위치로 이전됐다.

구 인천부청사(제249호)는 1933년 건립돼 광복 이후 경기도 인천시 청사,1981년부터 인천직할시 청사로 사용되다가 1985년부터는 인천 중구청사로 사용되고 있다.1930년대 모더니즘 건축양식의 간결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 건축적 가치가 높다.

구 일본 우선(郵船)주식회사의 인천지점으로 사용됐던 건물(제248호)도 이번에 근대문화재로 등록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문화재청에 공화춘과 북성동 중국사원 등 12곳을 근대문화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4곳만 지정됐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6-4-15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방학이 걱정인 부모님들 대신 서울시가 챙길것”

오세훈 시장 ‘든든한끼’ 현장점검 방학 중 6~12세 점심·교육 제공

강동·남양주, 교통현안 상생 협력 논의

지하철 3호선·9호선 연결 목표 이수희 구청장 최현덕 시장 만나

010-9935-9159, 구청장에게 문자하세요

강북, 직통민원 문자소통폰 운영 정창수 청장 “생활 속 불편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