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손목닥터에 지역축제 미션 추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추석 앞두고 강북사랑상품권 150억 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추석엔 강동 혜택에 ‘풍덩’…구매 금액 환급부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추석 연휴 맞이 공공주차장 23곳 무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학생 체벌, 막말, 음주운전까지…교육부 장관 후보 자격 없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일 최교진 교육부장관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효원 대변인 논평 전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행적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교육 현장은 깊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최 후보자는 교사 시절 성적표를 받고 울던 여학생의 뺨을 때린 사실을 스스로 고백했다. 학생에게 감정 실린 폭력을 행사해 놓고 마치 대단한 훈육담인 것처럼 내세운 것 자체가 교육자로서의 기본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최 후보자는 세종시 교육감 시절이던 201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일을 ‘탕탕절’이라고 비하하는 글을 올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2003년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187%의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도 드러났다. 학생인권을 강조해온 인물이 막상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면 폭력, 막말, 음주라는 부끄러운 기록들뿐이라는 사실에 국민은 경악하고 있다.

이런 전력을 가진 인물이 “존중과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 존중과 사랑을 배운다”며 학생 인권을 운운하는 것은 위선 그 자체다. 말과 행동이 정반대인 후보자를 교육의 최고 책임자 자리에 앉힌다면, 서울 교육을 비롯한 전국의 교육 현장은 아이들에게 ‘폭력과 위선도 권력으로 덮을 수 있다’는 잘못된 교훈만을 남기게 될 것이다.

교육부 장관은 서울의 학생·학부모·교사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한 치의 흠결도 허용하기 어려운 자리다. 학생을 때리고, 막말로 사회를 갈라놓고, 음주 운전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인물이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이는 단순한 인사 실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모욕이자 서울 시민에 대한 모욕이다.

정부는 최교진 후보자의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 국민과 학생들의 눈높이를 배신하는 교육부 장관을 서울 교육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2025. 9. 2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이효원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아이키우기 좋은 관악에는 운동하는 키즈카페가 있다

‘서울형키즈카페’ 신사동점 재개관

“마포구민 일방적 부담·희생 더는 안 돼”

유동균 구청장, 소각장 설치 반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