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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인사 94% 본인희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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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2일 팀원 인사를 하면서 ‘희망인사시스템’에 따라 대상자의 94%를 원하는 곳에 배치했다.

행자부는 팀원 115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앞두고 직원 개개인에게 업무관리시스템인 ‘하모니’에 희망 부서를 3순위까지 적도록 했다. 인사 대상자의 희망부서뿐만 아니라 부서장도 원하는 팀원을 써 넣도록 했다.

이에 따라 108명이 원하는 부서에 갈 수 있었다.89명은 1순위,6명은 2순위,13명은 3순위로 배치했다.56명은 자신의 희망과 부서장의 희망이 일치했다고 한다. 하지만 7명은 고시 임용자 부서별 균형배치 등의 이유로 희망하는 부서에 가지 못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6-5-3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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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