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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역사공부 하려면…전곡리 구석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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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행(行) 타임머신 타보자.’

제14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가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원에서 4∼8일 열린다.

유적지내 ‘구석기 체험마당’에서는 석기·토기제작, 움집만들기, 불피우기 등 구석기 문화를 체험한다.

‘가족놀이마당’에선 지게질하기, 멧돌돌리기, 떡메치기 등의 체험행사가 열리며 작두와 쟁기 등 농기구와 전통생활도구 전시회도 열린다.

’연천문화마당’에선 전곡선사박물관 국제설계공모에 당선된 프랑스 건축가 니콜라스 데마지에르의 ‘선사유적지로 통하는 문’ 등 입상작 30여점이 공개되고, 율무·콩·인삼 등 지역 농특산물과 향토음식이 판매된다.

5·31 지방선거로 선거법상 셔틀버스 운행이 불가능해 경원선 기차나, 버스로 전곡역에 하차해 행사장까지 15분가량 도보로 가야 한다. 승용차는 관람객주차장까지 입장할 수 있다. 문의는 축제 추진위원회 (031)839-2561∼3.

연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6-5-3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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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