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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알뜰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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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린이집, 놀이방 등 보육시설 어린이들이 쓰던 물건을 갖고 나와 서로 교환하는 ‘어린이 알뜰마당 장터’를 매달 열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보육시설에 장난감, 인형, 도서, 가방, 의류 등을 내놓으면, 자치구와 보육시설연합회가 이를 모아서 구청광장, 공원 등에서 장터를 연다. 물건값은 최고 500원으로 어린이들만 물건을 살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달 시작했지만 이달 들어 14개 자치구(326개 보육시설)가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6-05-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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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