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원주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공항 대기실에 마임·독주·마술공연·작품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이용객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대기시간을 제공키로 했다.
원주시도 공항 홍보유인물 제작을 지원하고, 공항 이용률이 높은 원주권 여행업체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비수기 단체판매 할인율을 최대 40%까지 확대하고 제주 패키지 상품개발과 영동고속도로 등에 공항안내 표지판을 확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
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는 고객의 신원조회를 최소화하고 편의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공항 탑승률은 2003년 72.9%에서 지난해 64.8%로 떨어졌고 지난 23일까지 69.7%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