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27일 농업 관련 홍보 자료를 인터넷 홈페이지(www.maf.go.kr)를 통해 음성파일 형태로 제공하는 ‘읽어주는 보도자료’ 서비스를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으로는 처음 시행하는 이 서비스는 나이가 많은 농업인이나 농업에 대한 이해가 낮은 일반 국민들이 농업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농림부 홈페이지에 들어가 ‘읽어주는 보도자료’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들을 수 있고, 또 간편하게 음성 파일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농림부는 “농정 홍보 자료를 단순히 음성파일로 제공한다는 차원을 넘어 농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서비스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농림부 관계자는 “마을 이장이 해당 음성 파일을 내려 받아 확성기 등 마을 방송을 통해 현장의 농업인에게 방송할 경우 효과적인 농정 홍보 수단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